구채구여행
장족마을에서 만나꼬마..아이스께끼를줘도 안받습니다..수줍음이많은녀석입니다..
장족마을앞의 수정해입니다..
강깡와이프와 우리와이프
셔틀버스안에서 마지막 구채구를봅니다..
잘있거라 구채구야...
벌꿀파는가게뒷집 장족마을입니다..
티벳식당앞 손님에게 노란 스카프를 걸어줍니다..
식당앞에는 향도피우고 의식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