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3

 

조나단님이 봉정암뒤 기암을 올려다봅니다..

 

 

 

오소리님이 용아입구에서..용아 장성 가고싶답니다..

 

끼비님도 사리탑에서 뭘빌었나요...

 

 

사리탑뒤 기암입니다..

 

 

이제 구곡담계곡으로 내려갑니다..

 

쌍폭음폭 에서 휴식

 

용아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수렴동 대피소를 향해서.. 

평지길이라 모두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드디어 백담사...

 

 

 

전처사방을 보지도않고 만해방만 구경합니다..

 

만해 한용운님께 이사드리고 하나하는 셔틀버스탑니다..

안녕 설악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