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청학동 삼성궁으로
남해고속도로 진주에서 단성인터체인지로나와 진주냉면으로 점심먹고 거림쪽으로해서
청학동 금방나온다 터널이잘되있다
청학동은 와봣지만 삼성궁은 처음
깊은산속에 이런것들을 만들었을까?
약2시간동안천천이 구경하고
평사리 스카이웨이에서 석양의 악양들 섬진강
경치감상하고 평사리캠핑장에서 차박
고기구어 집사람과 오붓한 저녁을 때우고
초저녁에는 더위 새벽부터는 빗소리에
잠을설치고일어나니 폭우가온다
부랴부랴짐챙겨서 집으로 남해로해서
사천 하수옥에서 육회비빔밥으로
점심해결하고 폭우를뚫고 집으로
삼선궁입장료 일인7천원
스카이워이 일인3천원
캠핑장료2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