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13일부터14일까지
여수 낭만여행
지난12월5일은 우리부부 결혼40주년
기념일인데 여건상 해외여행도 못하고
해서 내쉬는날잡아
여수 낭만여행을 다녀왓다
베네치아호텔 예약부터해놓고
13일 오전늦게출발해서
오후1시반쯤여수도착해서
한일관에서 정식b코스 12만원짜리
배를 맘껏채우고
케이블카타로갓더니 강풍때문에
표를않팔아
호텔와서 첵인하고 호텔옆 낭만요트
일인 호텔객무료 한명2만원
싸게구입해서
처음타보는 요트에서 추운겨울바람앚어며 여수밤바다아닌밤바다를즐기고
호텔편의점에서 구입한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보냇다
점심을 너무 먹어서 저녁은 건너 뛰었다
아침10시넘어 첵크아웃 하고밖에나오니
엄청춥구나 바람이. 마니불고
어제못탄 케이블카는 오늘운행해서
건너 돌산도까지 왕복하고
관광과람차타고 오동도 들어가서
한바퀴둘러보고 나올때는
걸어오는데 바닷바람이얼마나센지?
지인이아리켜준남해안 장어구이집에서
점심을 엄청맛있게먹고
새로생긴 다리를몇게건너
고흥팔영산으로해서 고속도로타고
오후6시쯤집도착!
여수여행을 마감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