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구 황룡공항에서
우리들의 가이드는 연변출신 최금용이는
어느듯 장족으로 변한얼굴로 우리들을 반긴다..
티벳마을에서 이른 점심을먹고(삼겹살을 상추에사서...)
모니구 짜가폭포로...길은포장되어있지만 지난지진피해로 도로공사중이어서
차길이 엉망이다...
약3신 버스타고 모니구 짜가폭포 도착...
엄청난 위용의 큰폭포와 많은 물량에 온몸이 시원하다...
천주사동네..현대 엘란트라승용차옆으로 티벳여자들이 지나갑니다..
점심먹을식당입니다...
삼겹살에 상추..한국식입니다..
우리들의 가이드 최금용 연길 훈춘에서왔다는29살 청년..
이녀석완전 장족이다되었습니다..2006년도에왔다는데..쾌재재한것이..
차창너머로 미강이흐르고 유채꽃도피었고..
짜가폭포입구입니다.입잘료주고..
짜가폭포들어가는곳...
높이가 100m 가넘는 큰폭포입니다..물량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