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날아침 7월20일 오전8시30분 구채구 꼴자기로들어가기위해서 호텔앞에모였습니다..
우리가잔 호텔..격상호텔이라서저있네요..말이호텔이지..???
호텔앞에서의 아줌씨들...
구채구가 정말 꼴짜기입니다...심심산골...
구채구입구
팬더의고향이라 팬더가 마중을나와있네요...
입장료 우리돈 6만원주고 셔틀버스타고 장족마을까지올라갑니다....
셔틀버스에서내려 올라갑니다...
처음부터 마주치는물들이 장난이아닙니다..
7월20일 오전8시 호텔을나서서 버스로5분이동해서 다시내려 구채구입구까지 걸어서 약1km
매표해서근데 입장료가 무려 우리돈으로 6만원이라니..???
우리나라 설악산들어가는데 이만한돈내라하면 절단날끼다..
구채구안에서는 셔틀버스로 이동해야하고
점심도 골짝안에있는 시당에서 사먹어야한다..
물의 천국..아니 물의 향연이다...
이만큼께끗하고 맑은물은 처음본다..
물량도 엄청나고...